텐트를 하나 장만하고자 하여 스위스알파인클럽 플레스돔을 구입할까 말까 고민중이다. 일단 설명으로만 들었을때는 이렇게 존재하고 있다 폴대 4개로 간단하고 손쉬운 설치가 가능한 돔텐트형이며 6방향 대형 메쉬창이 뚫려 있어서 뛰어난 환기성과 개방감 그리고 시안성을 장점으로 두고 있다.

스위스알파인클럽 플렉스돔 크기

사실상 크기라고 하면 320 x 320 x 175 라고 하는데 어느정도 키가 있는 성인의 경우에는 허리를 굽혀서 다녀야 한다라는 단점이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제품 소개만 단순히 봤을때는 4명까지 가능하다고 하나 개인적으로 봤을때는 2명 또는 3명 정도 쓰기가 적당하다고 보여진다.

 

 

스위스알파인클럽 플렉스돔 장점

내부 바닥이 오픈형으로 그라운드 시트의 탈부착이 간으하며 텐트 또는 쉘터 대용으로 활용하여 4인가족 미니멀 캠핑 용도로 나왔다고 하는데 사실상 이걸 아는 사람은 괜찮은데 모르는 사람의 경우에는 바닥이 뻥 뚫려 있어서 당황할수도 있다고 본다. 그라운트시트를 포함한 제품구성으로 별도로 구매 할필요는 없어보이긴 한데 꽤나 귀찮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

지금 현재 겨울이라서 앞뒤가 개방된게 단점으로 볼수도 있지만 여름에는 굉장히 쾌적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리고 단순히 쉬는 용도 즉 쉘터 기능만 봤을때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내부 랜턴걸이도 존재하고 있고 내부 포켓으로 분실하기 쉬운 휴대폰 같은것을 안전하게 보관도 할수가 있다. 그리고 방수 기능이 있으므로 물이 스며들기 쉬운 볼제라인에 심실링 처리하여 완벽한 방수가 가능하다고 한다.

 

 

스위스알파인클럽 플렉스돔 구입

단순히 간편하게 텐트를 치고 또는 철거 하는 용도만 본다면 굉장히 좋은 제품인것은 확실한데 다만 가격이 부담이 된다. 이것 외에도 다른것들은 꽤나 저렴하게 나와있는데 말이다. 어찌되든 어느정도 더 고민을 하고 구입을 하도록 해야될것 같다. 이만 스위스알파인클럽 플렉스돔에 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다.

오늘은 핫식스 더킹포스 그리고 몬스터 에너지음료 맛 성분에 대해서 비교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몬스터의 경우에는 국내에 출시하기 전부터 해외에서 유명하며 헬스인들에게 아주 인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국내에 정식 출시되기 전에는 이태원에서 구입할수가 있었으며 한캔에 약 5천원 이상을 주고 구입했던적이 있습니다.

 

이후에 2012년 후반에 국내에 정식 출시하게 되었는데요. 핫식스는 구내 기업인 롯데칠성음료에서 출시한 에너지드링크로 인데요. 이때는 꽤나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를 보고는 했었습니다. 그당시 경쟁으로는 레드불이 있었으며 거의 반값에 구입하거나 편의점 이벤트도 꽤나 있었습니다. 2019년 몬스터를 겨냥한 핫식스 더킹 시리즈를 출시하기 시작했습니다.

 

 

핫식스 더킹포스 성분

우선 한국 식약처에 따른 하루 카페인 권장량은 성인 400mg 임산부300mg 청소년은 체중에 2.5mg 입니다. 몬스터의 카페인 함량은 국내 첫 출시때는 150mg이였으나 현재는 100mg 카페인을 함량하고 있습니다. 핫식스는 기존에 60mg 이였으나 몬스터를 경쟁하고자 출시했던 제품이므로 핫식스 더킹은 현재 100mg으로 몬스터와 동일합니다. 또한 두 음료 모두 저칼로리 모델이 있습니다. 몬스터는 168칼로리였지만 당을 제거하고 10대로 줄인 몬스터 울트라가 있습니다. 반면 핫식스 더킹도 160칼로리였지만 이 역시 10대로 줄인 모델 핫식스 더킹포스를 출시하게 됩니다.

 

 

에너지 드링크 위험성

주로 이점에 대해서도 꽤나 궁금해 하시는데요. 하지만 우리가 흔히 접하고 마시는 커피를 예로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메리카노 한잔에는 카페인이 100mg에서 많게는 200mg까지도 함류가 되어져있습니다. 이렇게 따지면 그냥 커피 한잔 마시는것과 동일하거나 그것보다 더 적은 카페인을 섭취하고 있는것입니다.

핫식스 더킹포스 맛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몬스터는 총 5가지 입니다. 다양한 맛들이 있으며 일명 박카스 맛을 기본으로 하며 과일맛이 가장 많으며 포카리 같은 맛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핫식스 더킹은 총 4개 입니다. 핫식스 더킹 스톰은 몬스터 울트라와 거의 동일한 맛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칼로리가 13이다 보니 아무래도 포카리 같은 이온음료 느낌을 많이 내지 않았는가 생각되어집니다. 핫식스가 몬스터 보다는 가격면에서는 확실히 이득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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