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핫식스 더킹포스 그리고 몬스터 에너지음료 맛 성분에 대해서 비교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몬스터의 경우에는 국내에 출시하기 전부터 해외에서 유명하며 헬스인들에게 아주 인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국내에 정식 출시되기 전에는 이태원에서 구입할수가 있었으며 한캔에 약 5천원 이상을 주고 구입했던적이 있습니다.

 

이후에 2012년 후반에 국내에 정식 출시하게 되었는데요. 핫식스는 구내 기업인 롯데칠성음료에서 출시한 에너지드링크로 인데요. 이때는 꽤나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를 보고는 했었습니다. 그당시 경쟁으로는 레드불이 있었으며 거의 반값에 구입하거나 편의점 이벤트도 꽤나 있었습니다. 2019년 몬스터를 겨냥한 핫식스 더킹 시리즈를 출시하기 시작했습니다.

 

 

핫식스 더킹포스 성분

우선 한국 식약처에 따른 하루 카페인 권장량은 성인 400mg 임산부300mg 청소년은 체중에 2.5mg 입니다. 몬스터의 카페인 함량은 국내 첫 출시때는 150mg이였으나 현재는 100mg 카페인을 함량하고 있습니다. 핫식스는 기존에 60mg 이였으나 몬스터를 경쟁하고자 출시했던 제품이므로 핫식스 더킹은 현재 100mg으로 몬스터와 동일합니다. 또한 두 음료 모두 저칼로리 모델이 있습니다. 몬스터는 168칼로리였지만 당을 제거하고 10대로 줄인 몬스터 울트라가 있습니다. 반면 핫식스 더킹도 160칼로리였지만 이 역시 10대로 줄인 모델 핫식스 더킹포스를 출시하게 됩니다.

 

 

에너지 드링크 위험성

주로 이점에 대해서도 꽤나 궁금해 하시는데요. 하지만 우리가 흔히 접하고 마시는 커피를 예로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메리카노 한잔에는 카페인이 100mg에서 많게는 200mg까지도 함류가 되어져있습니다. 이렇게 따지면 그냥 커피 한잔 마시는것과 동일하거나 그것보다 더 적은 카페인을 섭취하고 있는것입니다.

핫식스 더킹포스 맛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몬스터는 총 5가지 입니다. 다양한 맛들이 있으며 일명 박카스 맛을 기본으로 하며 과일맛이 가장 많으며 포카리 같은 맛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핫식스 더킹은 총 4개 입니다. 핫식스 더킹 스톰은 몬스터 울트라와 거의 동일한 맛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칼로리가 13이다 보니 아무래도 포카리 같은 이온음료 느낌을 많이 내지 않았는가 생각되어집니다. 핫식스가 몬스터 보다는 가격면에서는 확실히 이득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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